서울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FNF) 재단은 국제협력과 시민교육을 통해, 개인의 자유와 책임의식을 고취하며 시장경제원칙, 법치주의, 인권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현재 남한 프로젝트는 주로 스마트시티,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지향적 주제로, 북한 프로젝트는 환경 계획, 수자원 관리 등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무소는 한양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합니다. 앞으로도 재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곳에서 저희에게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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