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김포 평화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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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이 주최한 '2020 김포평화포럼'에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의 크리스티안 탁스 대표가 발제자와 토론자로 초대되었습니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습니다. 크리스티안 탁스 대표는 독일 통일 30주년을 맞아 '독일 통일과정과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통해 한반도 통일에 대해 발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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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탁스 대표의 독일 통일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북 협력의 중심 도시인 김포시의 미래 방향에 대한 논의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홍상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은 남북 민간교류의 사례를 통해 향후 비전과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앞선 두 발제를 바탕으로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과 지속가능한 남북평화협력체계’라는 주제를 통해 남북 평화유지에 있어 지방정부의 교류협력의 중요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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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세션에는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의 김종천 본부장의 지정토론을 통해 김포시가 추진해 볼만 한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제시하고, 김포역사문화연구소 조민재 소장은 한강 하구를 통한 남북의 교류협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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