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무소

파트너들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은 국제협력과 시민교육을 통해, 개인의 자유와 책임의식을 고취하며 시장경제원칙, 법치주의 그리고 인권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1987년 한양대학교와 함께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은 한국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 (CLA)를 설립하였습니다. 재단은 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방자치와 분권화에 관련하여 국제 세미나, 국내세미나, 등 다양한 학술연구 및 교육사업을 추진합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KLID)은 지역정보화 촉진과 전자정부의 지방적 구현을 위해 설립된 지역정보화 전문기관입니다. 나우만재단과 함께 AI, 리빙랩 등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전환에 관한 세미나, 워크샵 등을 함께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하이브리드 미래문화연구소 (HFCI)는 인문학 기반으로 한 미래 연구를 수행하는 독립적인 연구기관입니다. 재단과 함께 인문학 기반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을 함께합니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IUE)은 평화, 통일교육에 관련하여 재단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합니다.

재단은 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 출판 사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자유주의적 가치를 전파하고자 합니다. 현지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이들이 직면한 사회적 도전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다음과 같은 파트너들과 협력합니다. 세계스마트시티기구 (WeGO),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KAIA) 스마트시티 사업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BCCEI), 포스코청암재단, 튀빙겐대학교 한국학센터 (TUCKU),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IFES).